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279523
카라큘라는 박씨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언급하며 "나름 규모 있는 큰 회사를 하고 있고 아버지가 돈도 좀 있다. 실제로 박씨는 고가의 제네시스 최신형 SUV를 타고 다녔고 지금 살고 있는 집도 지은 지 얼마 안 된 나름 좋은 아파트다. 다 아버지가 해준 거다"라고 설명했다.
이어 "박씨는 아버지가 하던 일의 소매업을 하고 있었다. 통신판매업 신고를 해서 스토어, 기획 판매 같은 거 있지 않나. 법인, 인플루언서 상대로 팔고 있었다"고 밝혔다.
돈도 부족한게 아니였는데
대체 왜... ㄷㄷㄷ
인푸어
2024.01.03 23:19꾸기
2024.01.04 02:12정센
2024.01.04 02:39